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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숙
해외여행을 갈 때 항공기를 타기위해 꼭 체크를 해야 하는 것이 짐의 무게와 크기입니다. 더욱이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경우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라도 기내용 수화물만 들고 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짐의 무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. 보통 저가항공인 경우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짐의 무게는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7KG~10KG
정도이고 가로 X 세로 X 높이의 합이 115cm
됩니다.
출발할 때도 필요하지만 여행지에서 돌아올 때도 보통 선물을 사 올 텐데.. 그러면 무게가 달라지고 그때도 무게를 측정해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. 그때 필요한 것이 휴대용 손저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CAS는 1997년 창립한 이래 의료용 전자저울 및 산업용 계측기, 스트레인 앰프 및 증폭기, 계량 자동화 설비 등의 전문 MAKER로서 다양한 계측장비 및 전자저울을 개발하였으며 한국 내 유일한 의료용 전자저울 전문 기업이며 세계적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.
- CAS 홈페이지 참조 -
언박싱
내가 생각하는 장점
일단 휴대용이라 가벼고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. 또한 계측장비로 유명한 CAS라는 브랜드네임입니다. 비교적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.
줄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케리어의 크기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.
가성비가 좋습니다.
내가 생각하는 단점
아직까지 없습니다.
가격 및 구매처
현재 네이버쇼핑 기준 최저 14,6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.